국가를 위해 헌신했고 독립을 맞이한 상태에서 친일경찰한테 핍박을 받는다면 있던 애국심도 사라질거다.

나는 저런 꼴 당하고도 바보처럼 헤헤~ 남한 만세!! 할 정신력 없음. 그래서 김원봉이 종북했다고 해도 못까겠다.


김원봉이 왜 현충일에 언급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문재앙이 재앙했다고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