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LonjB4G32s

코로나 격리로 2주 동안 끔찍한 독방 생활을 해야 하고


월 3000흐리우냐밖에 주지 않는 일 8시간 노동을 자발적으로 하는 폭압적인 노역에 시달리고 있으며 지급받은 3000흐리우냐는 식비와 생활비로 쓰도록 권고당함


온수가 나오고 식당과 이발소, TV, 도서관, 교회, 극장 등을 완비한 열악한 수용 시설에서 허덕이며 수용소에 대한 불만을 제기할 경우 더 악랄한 수용소로 옮겨가 포로가 향락에 찌들게 함



이건 포로확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