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 빨갱이의 족적을 그져 역사서에 담담하게 적으면 될 수준이다. 그사람이 어떤 일을 했으며 이후 행적은 어떻다. 라고 역사에만 기록되면 될 그수준의 인간이다.

정치인 연설에 꺼내다가 실드치는짓은 실드로 쳐 맞을짓이다.

특히 현충일에 꺼냇다는건 그냥 나라의 정통성자체를 부정하고, 북에게 넘긴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