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슨짓을 해도 전쟁을 못피한다는 소리인데
그걸 굳이 미루고 미뤄봐야 뭐하나 밉보여서 수틀리면 전쟁난다는 소리아냐
그리고 상대방 요구는 계속 늘어나서 결국 감당 못하는 순간 오면 전쟁오는 것 또한 마찬가지 아니냐
제3차 포에니전쟁이나 나치독일같은 사례처럼 말야
결국 무슨짓을 해도 전쟁을 못피한다는 소리인데
그걸 굳이 미루고 미뤄봐야 뭐하나 밉보여서 수틀리면 전쟁난다는 소리아냐
그리고 상대방 요구는 계속 늘어나서 결국 감당 못하는 순간 오면 전쟁오는 것 또한 마찬가지 아니냐
제3차 포에니전쟁이나 나치독일같은 사례처럼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