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번 개소리는 병신계의 BTS라고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물론 기시다가 아베 장례식에 절찬리 민간인학살중인 미얀마 군부를 부르는 미친짓으로 리벤지매치를 시도했지만 은퇴한 인간 장례식이라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병신력이 달림.


하지만 걱정 마시길. 1등은 영원해. 아무리 윤가가 날뛰어봐야 병신계의 마이클 잭슨인 재앙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이겨.


발 잃은 병사한테 가서 지껄인다는 소리가 '뭐 짜장면이라던가 먹고 싶지 않아요?' 고 중국 대학에 가서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한국 같은 작은 나라는 중국몽 함께하겠다..'하면서 국가원수가 국가주권을 내던지는 퍼포먼스는 윤가가 아무리 미쳐봐야 벌일 수 없어. 그건 진짜 자존심이랑 자부심으로는 모자라서 자기가 무슨 직책이냐는 자각까지 송두리째 내던져야 가능한 반달리즘 퍼포먼스니까.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고, BTS가 아무리 잘났어도 어떻게 마이클 잭슨을 이겨먹겠어.


한국 정계에서 병신의 왕좌는 앞으로도 꽤 오랜 기간-1세기 이상-은 문재인과 떨거지들 손에 있지 싶어. 


상대가 재앙MK.ll라 그 새끼 거르고 뽑은 건 후회 안하는데, 하는 거 보니까 참 병신같다 윤석열. 이번에 성인지 올리는 꼬라지도 진짜 참, 뭣같았어. 아마 그거 YS였으면 90%는 한번에 잘라버렸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