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뒤졌다 부역자 새끼

이 띄껍게 생긴 작자의 이름은 알렉세이 주라브코

전직 우크라이나 라다 의원인데 우크라이나 버리고 러시아로 런해서 붙어먹은 새끼다

러시아 가서 국가두마 의원 자리도 받고 푸틴 딸랑이 정당 하나 만들어서 후장도 열심히 빨던 놈인데


이번에 전쟁 터지고 헤르손에 돌아와서 러시아 합병 주민투표를 독려하다 HIMARS 맞고 다리 잘려서 뒤졌다


HIMARS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