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채 우크라군 의무관으로 활동했던 마리야나 마모노바가 석방된 지 나흘째인 오늘 요양하고 있던 병원에서 득녀함


다행히 러시아군이 그녀가 임신했다는 걸 알자 그녀는 건드리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