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의 본명은 이치노세 아스나

이름만 본다면 영락없는 일본인이다.


하지만 그의 외형을 보자



흠... 금발벽안의 동양인이라고는 상상 불가능한 저 젖탱이. 이는 어떻게 생각해도 일본인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




그에 비해 미카사 아커만. 이름은 영락없는 독일인이겠지만 생긴건 흑발에 눈도 검고 키도 작고 젖도 없고 항상 우울증 어리바리인것이 일본인이다. 게다가 눈까지 찢어져있다.


하지만 국적을 판별하는 요소는 단지 외형과 이름에 달려있지 않다.


해당 인물의 생애를 보다 복합적으로 정성평가해야만 판별이 가능할 것이다.



이것은 아스나가 본인소유의 검은거와 함께 학교에 가는 모습을 촬영한것이다.


복장의 형태는 일본의 현대식 교복과 크게 다른점이 없다. 현대 일본 여고생들이 애용하는 스쿨백을 가지고 있는 모습에서 또한 아스나의 일본인설에 대한 근거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이를 종합하여 과연 아스나를 일본인으로 규정하는것이 가능할까?


결론적으로는 아스나 교복물 섹스와 미카사 보지



하 시발 퇴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