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정치초짜 윤대통령이지만 

각분야의 전문가들을 잘 등용해서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선방


외교에 경우 한미동맹강화,대일관계개선

대중의존도줄이기


기존엔 노인및 장년층의 지지에 의존했던 국민의힘은

이준석당대표를 통해 2030대 남자라는 든든한 

지지층을 확보

특히 민주당 이재명의 높은 비호감도로 

운동권세대인 50대에서도 상당수 전향


수도권에선 이재명의 영향력으로 진보세가 팽팽하지만

영남의 경우 다시 보수가 확실히 승기를 잡고

충청에서도 윤석열부친고향빨로 우위

이준석의 지속적인 호남구애로 호남에서도 

30% 고정 보수지지층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