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남자아이, 아들 성기만지는 관습.



 

지배-군림 위계질서 확인하며
 

상대는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
 

어떠한 저항도 할수없는 완전히 무력한 상태라는것을
 

확인하며 지배와 군림의 쾌락을 느끼는 것.

 


 

 

 

한국 부모, 교사, 운동부코치, 군인 등은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고 여겨지는 대상.





 

즉 자식, 학생, 선수, 부하사병 등이
 

자신이 가하는 폭력, 성추행 을 회피하거나 방어하려 할 경우
 

순간적으로 이성의 끈을 놓고
 

극도로 흥분하며 마구 소리를 지르고 상대를 구타하는데,
 

(학교 가정 군대 운동부 온갖 폭력들 범죄들 난무하던 시절 행태)



 

 

 

이는 지배-군림의 쾌락에 도취된 자들이
 

자신의 지배-군림의 권위와 권한이 부정-침해 됐다고 느꼈을 때
 

나타내는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