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요. 구라파 새끼들이야 18세기부터 과학기술 개발한다고 난리치던 새끼들이고 구미는 러프하게 잡아도 19세기. 좆본은 최소 100년 넘는 짬이 있는데 세계 무대에 대가리 들이민지 넓게 잡아줘봐야 50년도 안되는 한국계가 모가지 좀 빳빳하게 세울 짬이 되는 게 말이 됩니까? 그나마 실용과학도 삼성 반도체로 인정 받은 게 채 20년 정도밖에 안되는데
고등학교까지 얘기지. 고등학교 공부? 그냥 유형별로 문제 존나 많이 풀어가지고 제한시간내에 답 구해서 풀면 되는거고, 한국인들이 그걸 잘 한다는거지. 왜? 존나게 시키니까. 근데 그게 뭔 소용인데? 대학가면 그딴 거 소용없어. 문제를 푸는게 아니고 학문을 이해를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지. 실제로 고등학교에서 잘하던 놈들도 대학수학 들으면 이게 뭔 소린가 이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