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1: 미국의 위치에 선 초강대국은 역사상 유래가 없었으며 그럼에도 여타 역사상 초강대국 만큼 인권 말살해가면서 횡포를 부리지는 않았다. (마샬 플랜 같은 거 보면... 물론 국익이 있으니까 타국 도와준 건데 국민들이 정치인 선출하는 나라에서 당연히 자국민 권익을 계산해가며 대외 외교 정책 펼쳐야 정상인데 뭘)

팩트2: 한반도에 거주하는 우리에게 미국은 명나라 때보다도 대접 잘 해줌. 형식상이라도 동등히 국가대 국가 취급해주고 삼성 같은 회사가 세계적으로 큰 기업 되어서 미국 기업과 경쟁해도 국가가 나서서 찍어 누르지 않음.

팩트3: 암만 미국 첩보기관이 날고 긴다 해도 국가 정부 상대로 첩보전 펼치지, 화웨이가 100년지기 캐나다 통신회사 Nortel에 한 것처럼 정부의 힘을 업고 민간 회사 상대로 기술 탈취하고 염탐하는 치사한 짓 하지는 않음. (그리고 이 100년지기 회사 망해서 완전 없어지도록 만듦)

ㅇㅇ

친중은 얼어죽을... 니가 나라 수반 입장이면, 니 말 한마디에 따라 중국에 엮인 수백만 근로자 일자리가 왔다갔다 하는데, 뭐만 했다하면 친중으로 몰아가냐 븅신아

멕시코 대미수출비중 82%인데 친미가 왜 매국노임?

이라크 침공이 석유를 위한 거라고? ㅋㅋㅋ 그래서 유조선 몇 대 끌고 와서 퍼날라간 적 있다고 믿는 병신들이 세계적으로 허다하더라. 우선 거대한 유조선을 무슨 클로킹 기술 썼나 아무도 본 적 없고, 미국 정도 크기의 국가가 석유 필요하다면 고작 유조선 몇 대 갖고 간에 기별이 날 거라 생각함??? 미국 입장에서는 중동 안정 시켜서 사우디를 위시한 거기 국가들이 안정적이게 수입해오는 게 미국이 원하는 건데 그걸 몰라 병신들잌ㅋㅋ 그리고 현재 이라크 씹창난 건 미국이 근시적이라서 병신스럽게 기존에 도사리고 있던 위험 요소들이 크게 냅둔 거 밖에 없음. 세속적 독재자 후세인이 탄압하고 있던 종파간 갈등이나 테러분자들을 미국이 이라크 현지 경찰과 협력해서 억눌러야 했는데 군대 해산 시키고 그 무기가 고스란히 테러분자들이 싸게 사들임. 그리고 이 이슬람 병신들은 기존에 하고 싶었던 테러를 더욱 신나게 벌일 수 있게 된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