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요약하면은 경제개발 시기나 지금이나 곧잘 비교하는 외국의 노조하고 전혀다른 악질노조가 태반이기 때문이야

70년대~80년대에 도시산업선교회가 있었어 이들은 회사에 취업하고 사장은 엄청 버는데 근로자는 쥐꼬리만 번다며
다같이 많이 골고루 받자는 공산주의사상을 심어주어 처음부터 회사가 들어줄수없는 조건을 내건 파업을 끝까지 한 경우가 비일비재했어
그 경제 좋다던 80년대에 쓰러진 회사만 최소한 몇백개에 달한다 김문수 손학규가 젊을때 이짓을 했다고 고백했어
이러니 정부가 노조를 억압하고 노동쟁의에 공권력투입해 강경하게 대처할수밖에 더있겠냐

게다가 이시절 노조의 필요성이 크게 없었던것이 30년동안 물가상승 포함된 1인당 버는 돈이 10배나 늘어난
동시대 지구에서 가장 상승폭이 컸어 노동조건보다 훨씬 많이 번 것이나 다름없지

도시산업선교회의 후신인 현재 공기업 대기업에 밀집한 정규직노조들이 대거 가입한 민노총이야
민노총이 김정은이 대한민국 접수해달라는 빨갱이짓 한거 여러번 탄로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