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쟁 후보자에게 "선의"로 2억을 쾌척했다는 자비로운 씀씀이를 지니셨으나 후보자 매수 혐의로 구속이 임박하자 띵박이 정치검찰의 탄압을 받았다며 분노의 사자후를 토함


 2. 35억에 이르는 선거보조금을 뱉어내야 할 상황에 봉착하자 황급히 아파트 1채를 급매로 팔아먹음


3. 사실 교육감에서 자진 사퇴하면 선거보조금 문제에서 해결될 수 있지만 2판4판 우겨보자는 판단으로 끝까지 무죄라고 주장하며 교육감 자리를 지킴



4. 그러나 좆망 ㅋㅋㅋ 실형을 선고받자 국가에서 작업 들어오기 전에 모든 재산을 와이프 명의로 돌리거나 싸그리 다 팔아먹음. 실제로 국가가 이 인간한테 회수한 금액은 꼴랑 코끼리 비스켓 1,290만원이 전부임


5. 이에 빡친 한선교 의원은 2014년 곽팀장님 같은 케이스를 막기 위해 이른바 "먹튀방지법"이라는 법안까지 발의함.



6. 아 시발 반성은 개놔줘버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