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장외투쟁을 했는데,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면 그것은 곧 패배이다.


선거법 철회


경제청문회


중에서 최소한 하나라도 얻어야 국회에 복귀할 수 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국회에 복귀한다는 것은 패배자의 길을 걷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