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마르크스 시절부터 일관된 헛소리는 이거 아니었냐?

"부자 것 뺏어다가 나눠서 다 같이 잘살자"

나는 시부럴 21세기나 되는 시점에서 아직까지 빨갱이병에 걸린 놈들을 현대 인류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

아니, 어쩌면 고도로 복잡한 현대사회에 적응할 사회적 지능을 못 갖췄기에

단순 무식하게 "뺏어서 쓰자!" 라는게 먹힐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부자 죽여라! 1% 99% 라고 징징거리면서, 기업 죽이기 해야 한다고 떼난동 부리는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또 시부럴 일자리 없으니까 기업들보고 일자리 만들라 그러네 ^0^

무슨 몽골 시대 유목민족들이 약탈하던 시절 머가리도 아니고,

생산과 건설, 경제발전을 이야기하면 얼굴 씨벌게져서는 "자본주의의 돼지"라고 목에 핏대 세우는 새끼들이

어떻게 80년대 최루탄 터뜨리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세대가 바껴도 끈질기게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무다구치 렌야라고 있거든?

이새끼가 일본군 장교 출신이라 극우라면 극우인 새끼인데

이새끼도 빨갱이랑 같은 약탈론자임. 

총알이랑 식량이 없으면 적에게서 뺏어서 쓰면 된다고 했으니까 ^^

거진 10만이나 되는 일본군을 정글에서 아사시켜 괴멸시켜버렸으니

무능의 극치 아니냐

그게 딱 오늘날 대한민국의 극좌 빨갱이 새끼들이야

지금까지 야권에 있을 때는 남탓만 하며, 헐뜯어서 먹고 살았는데

막상 정권 잡고 보니 아무것도 못하고 나라나 박살내고 있는 모질이들이지

빨갱이? 별 거 없어? 사회 운운하면서 부자 찢어 죽여서 나누자고 하면 빨갱이지

그걸 소득주도성장이니 재벌개혁이니 뭐니 포장을 해도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이러면 으례 하는 개소리가 있더라

"너 재벌이라서 재벌 옹호하니?"
"너 부자냐?"

이런 식의 말도 안되는 유치한 논조 ^^

이게 딱 골수 빨갱이들의 되도 않는 논리겠지

되물어보자 ^^

그래서 빨갱이 새끼가 대통령까지 되었는데 왜 국민은 부자가 안되고, 경제는 피폐해지냐?

니들 사상이 틀려먹은거야

미친 빨갱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