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해고자랑 실업자랑 귀족노조랑 연합하면 도덕성이 실추되서 정부와 기업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모든걸 할 수 밖에 없음 (사회민주주의 직행)



특히 실업자가 노조에 들어가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노조의 정통성과 도덕성이 순식간에 상승해서 대한민국의 노조 이미지가 개선되게 된다


대한민국 실업난이 엄청난데 귀족노조가 여기에 편승해서 자기 이권만 지키고 불쌍한 서민들과 실업자들을 팽겨쳐버릴 것이다


귀족노조는 엄연히 대졸 전문노동자들이며 400 500씩 돈 받고 일하거나 연봉이 1억인 새끼들이다 


그들이 1억 2억씩 연봉을 쳐 부르는 이유는 본인들이 매우 유능한 기술자인데 왜 임금이 이 지랄이냐고 염병하는 것이다


생산성을 늘리려면 노동환경이나 휴식여건만 개선하면 된다, 임금 인상은 중소기업 노동자들에 한정된 문제다 


만약 실업자가 노조에 들어가더라도 노조법을 개정하여 노조 민주화와 삼권분립을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


(역으로 노조가 자유민주화되서 쪽수 많은 실업자에 의해 대졸 고학력 전문 노동자가 좆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사회주의 혁명 지랄을 못하게 되고 온순한 개새끼가 될 수 있다, 정말 필요한 부분에서만 짖어야지 해외 전문노동자들보다 무능하면서 임금은 더 받으려는 병신 같은 소리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공무원이랑 교사도 노동조합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교원노동조합은 반드시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한다, 교원노동권 문제만 제기해야 한다 


그리고 공직자 노동조합은 반드시 전원 필수 가입하게 만들고 민주화시켜서 삼권분립시켜야 한다


소수 사회주의자들이 지랄발광 하는 것을 막고 교원노동조합 = 교총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