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핑아 여기는 한국행 비행기 아니노? 여기가 어디노?"


"...."


"여기는 그 부엉이 바위 아니냐? 여기를 왜...."


"후진타오 형님 잘 가십쇼...."


"아니다 진핑아 내가 뭘 잘못했느냐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악과 함께 괴성)


"(혼잣말로) 이게 중국몽을 위한 것이니 형님께서 가주셔야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