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예산 짜르니까 그렇지. 돈 안준다고 TV에서 무전기 내던지는 사람인데 예산 짜르는 넘들이 얼마나 싫었겠냐?

이국종 교수 MB때 아덴만 가서 석선장 치료하고 돈 떼인 사람이다.

"이 교수는 최근 한국당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 지 묻는 질문에 "여야가 다 잘 해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래도 이재명 지사도 그렇고, (아주대병원이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도 모두 민주당이여서 한국당보다는 민주당 분들과 더 자주 접촉하는 것 같다"고 자신과 한국당과의 고리에 선을 그었다."

이국종씨도 결국 대깨문이었던 것이군요.

이분이 문케어 대책없다고 비판하던 건 잘 모르나보네

신기하게 배운쪽 사람들은 대깨문이 많더라 못 배운 저학력자 틀딱 아재들은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 많고

ㄴ 문재인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지금 누구를 따라야되는지 아는거죠 , 드라마 영화산업도 요즈음 선동형 우파비판식 필름들이 많이 나오고 영화인들도 좌파지지선언을 많이 하는걸 보면 힘에 붙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함 ㅇ.

기사 내용도 안보고 제목만 가져왔구만. 기사 내용 행간을 읽어보면 이재명이 자꾸 숟가락 얻으려고 해서 귀찮다는 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