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mb 때 아덴만 여명 뭐시기 작전에서 석선장 총맞고 사경 헤맬때 이국종 교수 불러서 치료하고 사진찍고..


이러고 나서 깔끔하게 치료비 1억 6천만원 주고 나왔으면 좋았을걸..


그거 법적 근거 없다고 안주고 7년 뒤에 문재인 정권에서 지급했는데.


이국종 교수가 다시 지금 와서 자한당이 콜하면 달려가겠냐? 병신이 아닌 다음에 단물만 빼먹고 휴지처럼 버려졌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


안그래도 아주대 병원에 마음의 빚이 많은 사람이던데 mb랑 자한당한테 치료비 떼먹히고 속으로 분노를 삼키고 있었을거다. 아니면 인간이 아니지.


저번에도 비상 대책 위원장이니 뭐니 거절당하고 또 반복하는거 보면 그냥 이국종 이름을 계속 파는것 뿐 이겠지만 보고 있자면 참 얼척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