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번 목선 사건 아니냐?


군대는 기강이 헤이해져서 북한 배가 드나드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뻔히 밝혀질 거짓말을 하다 걸리고,


청와대는 그걸 또 두둔하는 식이다.


북한에게 나라 팔아먹을 생각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평화를 위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정치인들은 평화를 말하고, 군인은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겉으로는 평화공세를 펴고 내부적으로 전쟁준비를 하는 화전양면전술 을 이제 우리도 써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