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은 안국역 3번 출구 앞에서 쓰러진채로 발견 (심정지)

1명은 박사모 시위대중 한명이 경찰버스 탈취해서 스피커 차량 들이박았는데 그 차량위에 올려져있던 스피커가 떨어져서 머리 맞고 사망

2명은 심정지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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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차벽 인근에 시위대가 몰리는 바람에 참가자들 사이에 짓눌려 사망 


시위 내용이야 어쨌든 경찰이 진압하다가 방패로 때리거나 밀어서 사망한거라면 모를까, 

심장마비나 같은편 시위대끼리 밀고 당기다가 사고나서 죽은 사람들을 왜 열사라고 부르는 거지? 

그리고 진상규명은 또 무슨 진상을 규명하라는 걸까? 문재인이 비밀 암살자라도 고용해서 죽였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