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2차 대전 당시 사망한 무명 용사 추모식에 헌화하는 푸틴.

기자: 우산 왜 안써요? 

푸틴: 전사한 군인들 또한 비를 맞으며 전쟁을 치뤘다. 난 설탕이 아니다. 비 조금 맞는다고 녹지 않는다. 


같은해 


사진에서 비를 찾는데 너무 힘을 줘서 눈이 아프다. 물론 6. 25 행사는 불참.




정상회담에 태극기 대신 등장한 한반도기(저건 어느나라 국기냐).



내가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설명조차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