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없애고 새로 만드는게 낫겠다.


그런데 새로 만든다고 더 나아진다는 보장은 없으니... 흠...


그런데 어디부터 바꿔야 할까? 헌법? 철학? 아니, 이 나라에 철학이 있나?


무슨 철학으로 운영되는 나라지? 철학이 아니라 이념이라고 말 해야 하나?


6.25전쟁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건 맞는데, 왠지 모래위에 성을 쌓은듯 엉성하고 위태롭게 보이는건 내 착각인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