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상들의 무능함을 비판하는것은 그걸 반면교사삼아 우리가 나아갈려고 하는것이여야 한다. 조상이 못난던들 우리가 열심히 해서 잘 살면 그만이다. 솔직히 조상들과 우리의 관계는 별로 없다. 우리는 선택이 아닌 그냥 이곳에 태어나서 한국인인 것이다. 세상을 사는것은 국가도 민족도 아닌 우리 개개인이다. 즉, 과거 조상들이 못난건 말건 우리와는 별 관계가 없으며 현재의 우리만 잘살 궁리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과거 나라를 뺏긴 우리 조상들과 달리 우리는 재기하여 (경제규모) 세계 10위권의 국가를 이륙했다. 이는 자랑스러워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조선인이라는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무능한 조선인들은 이미 (거의 다)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