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일 - 장기적 지향점

친일 - 단기적 선택지

일빠 - 병신

장기적으로 극일을 하는게 지향점이 되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지금처럼 병신같은 상황에서는 친일이 최선이 아닐까 싶음. 극일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하지만 제대로 된 근거가 하나조차 없는, 대원군보다 멍청한 선택을 하는 곰재앙의 반일감정때문에 무슨 선택지를 골라도 피해가 없을 수 없기에 시원치가 않음. 그래서 그나마 덜 맞을 수 있을법한 친일이 현 상황에서 고를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라 한 것. 과거사로 반일 하는거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독일 이탈리아도 해결안한 과거사를 일본에 기대하는거 자체가 미련한 생각이 아닐까? 까놓고 지금 불매운동 하는거 긍정적이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그 불매로 실질적으로 피해받는건 말단들임. 호식이 치킨 사태 보고서도 느끼는게 없는건가 싶음. 

요약하자면 곰재앙때문에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던 피해를 잘못도 없는 국내 상기업들이 뒤집어쓰는 상황이 안타깝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