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아무리 공산당 열성당원, 페미의 아버지(???)여도

선대 대통령이 정치를 부지런히 해서 나라가 뒤집어질 일이 없었다면

문재인은 당선이 안 되었을 것이고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수업 안 자고 제대로 들은 사람이 국민 절반만 됐어도

문재인과 그 무리의 선동이 선동이라 보기도 유치한 개소리란 걸 알았을 거임. 그럼 어떻게든 국민들끼리 단합해서 또 뒤집었을 거다.

그럼 문이도 ㄹ혜처럼 "나라 말아먹을 '뻔'한 미친놈"정도에서 멈췄을 거임.


진짜 내 생각에 우리 이니는

혼란한 시대상,

시장실패의 공포를 경험한 사람들의 근거 없는 정부 신뢰 ( 그 결과 문쨩의 완벽한 정부 실패 )

민주주의는 언제나 실패 가능성을 안고 나아간다는 것을 사회 시간에 자서 모르는데 투표는 열심히 하는 깨시민들이 콜라보한

유례없는 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