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역갤에서 쳐넘어와서 국뽕 내셔널리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일뽕 역센징놈들은 나도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 

그런데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 알잖아?

유제품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남양유업 불매도 그렇게나 어려웠는데.

그렇다고 필요한 일본 제품들은 다 쓰고, 나머지만 사지 말자. 이건 불매운동을 하는 실질적인 의미가 없고.

일본의 반도체 원자재 수출 금지에 우리 국민들은 아사히 맥주 불매로 맞서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