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ins.ru/news/257149


인터뷰 당사자인 니키타 치브린은 제64자동차소총여단 소속 병사로


그 악명높은 부차 학살을 저지른 부대인데 본인 말로는 리포우카(Lipovka), 부차(Bucha), 안드레예우카(Andreevka)에 머물렀고


그곳에서 전우들의 전쟁범죄 행위(약탈, 학살, 강간 등)를 목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6월 탈영


그뒤 굴라그넷의 러시아 내 지하 인권운동가들의 도움을 받아 러시아를 벗어나 11월 15일 마드리드로 도착


지금은 스페인 정부가 신병을 확보하고 난민 승인 심사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