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법이 그렇다. 헌법재판소가 그렇단다.


제일 쓰레기 소리다. 유신헌법도 박정희때는 명백히 헌법이였다.

그래서 유신헌법때 그 헌법이 옳지 않다고 저항한 사람들은 틀렸었나?

헌법이라고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정의도 아니다. 현재 남성에게 여성에게 부과되지 않은 의무를 부과하므로써 명백한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여성도 같은 권리를 누리고 있다. 이는 정의가 아니다. 반드시 타파되어야 유신헌법같은 악이다.


2. 여성은 신체적으로 사병에 적합하지 않다


장미란같은 여성도 있다. 핵심은 0.01%의 여성이라도 사병으로 갈 능력이 된다면 사병으로 가야 한다. 

가지 못 한다면, 훈련 받고 탁아 서비스 및 기타 군사 및 사회 서비스에 활용되어야 한다. 동등하지 못 하더라도 최소한 비슷한 수준의 의무를 할당시켜야 하는게 옳다.


3. 돈이 없다.


허경영같은 쓰레기도 안다.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나라의 도둑놈이 많은 것. 여성부 및 각종 쓸데 없이 돈 잡아먹는 국가 부서들 해체하고, 국방비리 때려잡고, 경제살린답 시고 강의실 불끄기 알바나 노인네들 휴지줍기 알바시킨다고 낭비하는 수 십조원씩 때려박는 추경예산 땡겨와도 줄수 있다.  정부의 가장 큰 악들중 하나가 지들은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최저시급 강요하면서 정작 사병들에게는 최저시급도 주지 않는 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