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mib.co.kr/view.asp?arcid=0013459557&code=61111111&cp=nv



도호쿠(東北) 지방 태평양을 끼고 있는 이와테 현(岩手縣) 지사는 “한국 반도체 메이커를 괴롭힐 필요가 없다”고 발언했다가 넷우익들의 분노를 샀다


그는 “한국의 반도체 메이커를 괴롭힐 필요는 없다”면서 “일본 반도체 업체와 라이벌이지만 매우 중요하다. 서로 경쟁하고 있는 동료”라고 말했다.


탓소 지사의 소신 발언에 넷우익이 발끈했다. 일본 우익 세력의 인터넷 본거지인 5CH(5채널) 커뮤니티에는 심지어 탓소 지사를 겨냥한 살해 협박까지 나왔다.






사챈 명예일본인들 왜 저기까지 가서 살해협박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