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조원밖에 안 되는 사안 하나하나에도

(그 중 절반이상이 은행펀드)


매주 꼬박꼬박 보고받고 미팅하는게 그룹 오너인데


존나 적와대가서 영양가 없는 개소리인 훈계만 듣고


포괄적 뇌물달라는 뒷소리에 시달리고 싶을까?


물론 참석 거부하면 개좆되니 억지로 끌려가는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