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은재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맘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은재은재까지나~ 랄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