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주변 어른들 자주 하던 말씀이

운동권 동기들 남들 공부하던 시간에 계집끼고 술 퍼마시면서 놀러댕기던데 그런 놈들이 뭘 할 수 있겠냐?


그냥 꼰대들의 헛소리라고생각했는데 비슷한 증언이 여기저기서 들리는거 보면 헛소리가 아니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