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나 오사카,쿄토,나고야,고베같은데나 하다못해서 후쿠오카,삿포로면 모를까?

그동안 아예 독도를 일본령으로 집어넣으려고 가장 앞장서는 지자체인 시마네현을 가는 호구도 있었다는게 더 심각하다.


이것 만큼은 잘했다고 본다. 다케시마의 날까지 만들어서 매년 기념하는 곳을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온천 여행한다며 간 사람들이 많았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