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트럼프는 대선 때부터
자신은 '미국인을 위한 미국'이 되게 할 거라 했다.
즉 '한반도의 통일'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이란 뜻이지.
김정은하고의 회담?
그냥 쇼지. 지는 그냥 참석만 해주고 입만 잠시 털어주면 그만이니깐
좌파에선 이걸 가지고 트럼프도 빨갱이냐면서 마치 지들 편 된 것 마냥 설레발쳤지.
뭐 우파 틀딱들도 어지간히 병신들이라 트럼프가 빨갱이에 물들었네 ㅇㅈㄹ한 거도 사실인데
미국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국가들 역시 마찬가지로 돈 되는 쪽을 편들지.
뭐 전범에 대한 윤리?
윤리나부랭이는 시대상에 따라 언제든지 변한다.
단지 이 나라가 병신같은 유교에 찌들어서 윤리 나부랭이가 아직도 구식을 못 벗어나는 것일 뿐.
아니 까놓고 생각해봐라.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게 적화인데
사상적으로 존나게 불온한 새끼가 현재 대통령으로 앉아있는데
우릴 편들고 싶겠냐? 지는 북한 압박해서 의지 꺾으려고 하는 거 자꾸 문재앙이 발목잡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