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일제강점기 명백하게 민족반역자 짓 해서 고위 관직 까지 가거나


지금은 너무 친일파 의미가 부정적으로 일반화되고 확장되어서 그렇지 엄밀히 말하면 민족반역자라고 해야지 


머 걍 좆도 아닌 선생이니 훈도니 농업과장이니 그냥 그 당대에 좋은 직장 들어갈려고 노력한 사람일 뿐인데 친일파 타령임 


이것도 좌파가 하도 우파 친일파니 지랄 염병 떨어서 느그 애비도 순사니 농업과장이니 친일파 아니냐 이렇게 역공하면서 나온거지


사실상 친일이라고 보기 어렵지 중추원 참의, 김활란 이런 놈들 제외 


35년이나 강점당했는데 대충 중반즈음에 태어나서 자기는 조선이니 머니 잘 모르고 일본이 걍 조국이니깐 당연히 창씨개명했고 성인되서 


총독부 직장이 인기 좋으니깐 공무원 한다고 어디 말직에 근무 한 사람도 친일파임!? 고만 하자 이제  


지금은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영토가 크고 경제규모, 기초과학기술이 우위다, 경제제재가 지속되면 우리측 피해가 더 크다 이런 단순사실만 이야기 해도 친일파니 

지랄 염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