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본보기다. 애국애족을 해봐야 정의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며 반역자들은 처단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와서야 친일파들을 어찌 하겠나 우리들이라도 이런 역사적 교훈을 떠올리며 살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