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혁명을 추진함에 있어서 외세의 논리에 휩쓸려 제대로된 혁명적 정치를 해내지 못하고 있다.

대한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은 하나의 분리된 노선 아래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