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청 대결이 지속되는 와중 


청나라와 강화를 하자는 실리적 외교를 


어찌 명나라를 버리고 친청을 할수있느냐 라며


당시로서는 더욱 체감되는 호로자식(토착여진족) 프레임으로 반청대결을 지속한끝에 


전쟁에서 패하고 남자들은 징병되어 산해관의 홍이포를 맞아 육편으로 바스라지는 고기방패가되어버리고


여자는 전쟁으로 지친 여진족의 심신을 달랜 위안부가되어 전국 팔도의 처녀는 다 환양녀가 됨 


그리고 나서 반청세력이 실각되었냐면 오히려 송희열이라는 희대의 도살자가 나타나 


정국에서만 머물던 반청이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수십만의 사람을 죽이게된다 


인민들을 감시하기위해 오가작통제가 도입된것도 이때임 


학문에서도 공포정치로 정체되는바람에 나라가 결정적으로 후퇴하게된때가 바로 이때임 


대깨문들은 이런 세상을 구현하기위해 앞으로 학문에서까지 문재인 찬양을 강요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