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전 대통령과 마두로 현 대통령은 정권이 위기를 겪을 때마다 무상복지를 확대해 위기를 탈출하는 전략을 택했다. 국민의 70%를 차지하는 빈곤층의 무상복지와 표를 교환하는 한 국가의 발전은 희망할 수가 없다"

-호세 그레고리오 콘트레라스 

베네수엘라 중앙대 국제정치학과 교수-


역시 경험담은 신뢰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