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국 비스마르크정부가 시초이고

영국은 처칠정부때 베버리지 보고서가 시초임

시장경제를 지키기위해 조큼 손해보더라도 노동자들한테 조큼 나눠주는게 낫겠다는개념인데

속셈이야 어떻든간에 받아먹는 사람들 입장에선 개꿀이니까 좌든 우든 복지해주면 장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