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 우파 유트버가 4000-5000원인가 적절하다고 말했다가 개처럼 물어뜯겼는데 우파한테도

주휴수당 없애버리고 시간 당 8000원

아예 필요없다고 하는 새끼들도 있고 정말 최소한의 생계비선만 지켜야 된다고 하는 새끼들도 있고

사실 최저임금이 문제가 아니라 무슨 일이든 최저임금만 주는 상황이 문제지. 예를 들어 덴마크는 고정된 최저임금이 없고 대신 업계랑 관련노조가 임금 협상을 해서 자기들 업계의 최저임금을 스스로 정하게 되어 있음. 그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지금수준에서 주휴수당 삭제가 가장 적당하다 봄.

이미 많이 올린 시점에선 놔두는게 적당한 거지. 병신같이 급상승만 안 하면 됨.

6570원. 여기서 지역별로 ±10% 거기서 또 업종별로 ±20% 차등적용 해야함. 그 차등적용엔 경제 성장률, 노동 생산성, 유가등을 고려해서 공식화해서 만들어야함.

차등적용이 맞다고 봄 편의점알바랑 서빙 상하차알바랑 기준이 같아서 되겠나..

최저임금은 진짜 "최저" 임금이어야지 지금처럼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임금이어서는 안 되는거야. 지금같은 편돌이들 표준임금이 아니라 대학 나온 사람이면 니네 친구들 포함해서 한번도 못들어본 그런 정도여야 함. 대략 5-6000원 정도, 최악이어도 문재인이 최저임금 올리기 전 6천원대 선이 적당한 수준이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