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에 있는거 같이 퍼먹는거 60년대에 생긴 관습이지 한민족 전통 문화 아님요.


박정희가 근대화 시키면서 여성인력을 공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집에서 가사 노동 시간을 줄이려고 


근대적 행동으로 도입 장려한게 바로 이 한 냄비에 숟갈 넣어서 추릅추릅하는 미개행태임다


설겆이 거리가 너무 많아서 공장에 못나가니깐.....


그 전에는 엄마가 애들 밥먹일 때 같이 퍼먹는 정도지 어느 정도 큰 어른들끼리 그러지 않았음


애초에 원래는 식탁이 여럿 앉을 수 있는게 아니라 1인용 소반에서 혼자 머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