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복, 김능환, 안대희, 박병대


2012년 파기 환송



정부 보고 대법원 판결 씹으라는 얘기로 비춰질 수도 있음 ㅇㅇ

정부를 씹을 거라면, 

다른 걸로 씹어야지.
이해찬, 김어준 들고 나와봐야 뭐함? 

그 사람이 재판관도 아닌 걸


시간 차도 있었는데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를 안 해뒀다.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
김상조 1분 컷 같은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