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리 생각함. 내가 카페하다가 망했는데, 제일 골 때리는게 임대료였고 그 다음이 알바비였음. 나는 이쁜애들 채용하려고 최저임금보다 많이 주긴 했지만 어쨋든 부담이 되더라.

우선 최저임금은 박근혜 대통령 시절 인상률이 가장적절했다 생각

원래는 1만원 달성한다고 대통령 후보들이 다 공약했던것들을 본다면 

사실상 우리나라가 최저임금 1만원대로 가는 시기를 좀더 넓게 잡아서 

했어도 2020년대에는 최저임금 1만원 달성 가능했고 

6470원이었던 때부터 약 450~최대 500원씩으로만 인상했어도 

2020년대 중반이면 1만원 달성 가능함

근데 최저임금 삭감한다던가 하는 부분들은 

우리나라 정치권이 표심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강하기에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라 보고 

국민들 정서도 그걸 바라지는 않고 

어떤 사람이 말한거 보니 4900원이 적절하다 하는데 그건 정말 개에바고 

암튼 문재인 임기안에 1만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기보단 

현실적으로 문재인 임기안으로 8000원대 후반에서 ~딱 9000원 약간 안되게끔만 하는걸 목표로 잡았어도 

경제가 이렇게 몰락하진않았을거라 보고 

이렇게만 해도 자영업자들이나 기업하는 분들이 허덕이진 않았을거라 봄 

그것도 안하겠다 하면 그냥 중국인들처럼 이기주의로 똘똘뭉치거나 인도나 동남아시아처럼 미개한 의식으로만

살겠다는거랑 다를게없어보이고 

우리나라가 맥시코나 동남아시아도 아니고 미개한 의식 가진애들은 말좀 안했으면 좋겠다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