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현역 때 보믄 진짜....


모든 말에 두가지 이상 해석이 가능하게 절묘하게 하곤 했음.


거짓말 하는거도 아니고 참말하면서 좌우 모두에게 각각 다른 메시지를 내보냄


박그녜가 최순실 아니고 좀 멀쩡한 인간에게 조종당했으면 당연히 한화갑을 중용했어야 했다고 봄


경상도 전라도 갈등을 죽일 역사적 사명이 잇었는데 순실이 딸 입학시키는데 그 역량을 다 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