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독도랑 쌀, 토지 수탈설, 노무동원에 대한 이야기들임


독도도 사실상 고지도 표기된 우산이 독도라는 근거 전무한데다 위치도 제각각

대한제국이 편찬한 서양식 도법으로 경도 위도를 정확하게 표기한 우산도의 최종위치는 독도가 아니라 현재의 죽도와 관음도에 위치함


쌀 수탈도 마찬가지임 수탈이 아니라 수출이고 이시기에 조선 인구수랑 수명, gpd도 크게  늘어남. 한때 풍작일때 일본에서 조선 살 이입을 막으려고 하자 오히려 조선쪽 농부들이 항의하는 기사도 있음. 수탈이면 말이 안되는 논리.


토지수탈도 조선사람들이 자기가 신고한 영토 99%가 인정됨. 487만 헥타르 중에 분쟁있던건 ‘국유지’였던 13만 헥타르


노무동원도 강제로 징용, 징병된건 일제 전쟁 말기인 6개월 정도 남짓이고 대부분 자발적으로 밀항까지 하면서 일본으로 건너감.

왜냐하면 당시 일본으로 가는거는 조선인한테 돈벌기 위한 희망이었기 때문임. 그 증거로 노무동원 70만(그것도 비강제적인 관알선, 모집이 50만임, 일본와서도 도망가고 다른데 취업함)제외하고도 총 170만명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함

왠 피골이 상접한 사진을 강제징용 피해자라고 선동해대는데 그건 사실 우리나라 섬노예 사건같은 일본판 섬노예 사건의 ‘일본인’ 사진을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우겨대면서 역사왜곡 시전


이렇게 거짓말만 처하니 정작 일본제국 대해 어떻게 제대로 비판해야할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