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조사사업, 자본주의맹아론, 고조선기원전 2333년 같은

현대사학에선 전혀 인정하지 않지만 

민족주의사관에 의해 기록된 건 차치하고서라도


한국사선생이 개판으로 가르침


한국사선생들 중에선 이상할 정도로 일본에

의한 일제강점기는 왜곡되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 나 고등학교 때 한국사선생은

남침유도설을 가르쳤음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 건 맞아. 그러나 북한이

과연 미국이 있었다면 침공할 수 있었을까?


미국이 에치슨라인을 선언하며 그 라인에

한반도와 타이완을 제외한 건 미군이 공산화를

막기위해 북한이 남침하기를 유도했고 그 후

우린 강대국들의 이념전쟁에 휘말려 동족상잔의

비극이 생긴거지 

오히려 침공을 유도한 미국이 더 나쁘다고

본다 나는 개인적으로"


라고 가르침


전교조 선생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소리인데 그 당시에는

신선하게 받아들임



이런식으로 미국은 나쁜 놈 한국과 북한은 피해자

라는 논리로 세뇌시킴


그때 간첩신고를 했어야 했는데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