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장진의 의견은 2:2로 나누어졌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수석부국장님의 의견과 마찬가지로 규정을 엄격히 따져보았을 때, 해당 발언을 패드립으로 볼 수 있을지언정 규정상 성희롱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제재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차후 이런 기준을 악용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할 경우 관련 조문이 신설 혹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저는 유저분들께 언제나 서로를 존중하는 건전한 토론을 권장합니다.